방송인 주우재의 '카리브 소파'

노란색은 에고의 컬러라고 합니다. EGO, 나 자신을 의미하죠.
또한,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컬러로 심리적으로 자신감과 긍정적인 기운을 줍니다.
상상력을 자극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해 내는 데 도움이 되는 컬러이기에 작업실에 더욱 딱인 컬러!
나만의 공간인 작업실, 다른 사람의 취향을 고려할 필요없이 온전히 나의 취향에 집중하는 공간으로 완성해 보세요.

Q. 요즘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분이 우재님이 아닐까 싶어요. 바쁜 일상 속 우재님이 힐링하는 법이 있을까요?

방송에서도 자주 얘기했지만 취미가 따로 없는 저에게 가장 힐링이 되는 시간은 소파에 가만~~히 기대어
이것저것 시청하며 보내는 소파 위의 시간이에요.

Q. 에싸를 사용하며 특별히 좋다고 느낀 포인트가 있나요? 

드로(주우재 강아지)와 함께 오염 걱정, 스크래치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어요.
기존에 디오마레를 쓰다 드로를 위해 펫베드 코코까지 고르게 되었는데 1년이 넘어도 여전히 드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그리고 에싸는 디자인이 다양하다 보니 취향에 맞는 소파를 찾기에 좋은 듯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밸런스에서 오는 안정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리프트업 테이블과 약간의 음식, 에싸소파
그리고 리모콘이면 다른 것 필요 없이 하루를 꽉꽉 채울 수 있어요!

나의 취향을 표현 할 시간
작업실에 두기 좋은 에싸 소파 BEST 3